[인터뷰] 오릭 네트워크 “금(金) 기반 암호화폐 AUSCM으로 외환시장 생태계 바꿀 것”


– 한국 독자에게 오릭 네트워크(Auric Network)를 소개해줄 수 있나요?

오릭 네트워크는 교환 과정에서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탄력 공급 통화를 사용하는 최초의 레이어-2 블록체인 불가지론 유동성 프로토콜입니다.

 

오릭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AUSCM는 교환수단, 계좌단위, 가치저장수단, 연기된 결제표준이란 네 가지 기능을 지닌 본원통화로 사용하기 위해 교환 시 자본이 필요하지 않는 탄력 공급 통화입니다.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ERC-20)로 출시된 AUSCM은 금 1mg을 시세로 참고하면서 리베이스와 공정한 분배를 통해 본원통화 기능을 충족합니다.

 

– 오릭 네트워크 자체 토큰인 AUSCM은 다른 암호화폐와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나요?

AUSCM은 시장의 가격과 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확장·계약하는 탄력 디지털 자산으로, YAM, AMPL, BASE 등과 같은 프로토콜에서 진화 라인을 추적합니다. 이러한 자산은 합성 상품 화폐의 일부입니다.

 

오릭 네트워크의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은 여러 방식의 이전 탄력공급(리베이스) 모델과는 다릅니다.

 

첫째로 리베이스/탄력공급의 초기 목표값은 달러나 다른 법정통화 기준으로 사용하는 안정적 자산이 아닙니다. 대신 오래된 금 시세를 목표값으로 사용합니다. (금 10mg의 오라클 가격, 참고: 체인링크 XAU 오라클)

 

둘째로 공급 확장(리베이스)의 적은 비율(10%)은 AUSCM 보유자에게 혜택을 주는 두 번째 보상 풀 공급에 사용해, 오릭 프로토콜 생태계에 계속 참여하도록 합니다.

 

셋째로 다양한 블록체인 인프라에 걸쳐 유동성을 최대화하고, 교환 과정에서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탄력 공급 통화인 AUSCM을 사용해 유동성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덕분에 오릭 네트워크가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매우 높은 상태의 유동성을 지닌 최초의 리베이스 토큰을 만들 것입니다.

 

– 오릭 네트워크가 금(金)을 토큰 가치 기반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녔으며, 그동안 여러 관리기구가 경제 및 지정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세계 준비통화 및 무역통화로 사용했습니다. 금 본위제가 거의 사라졌지만, 금의 역사적 가치 및 내재하는 가치, 그리고 보편적인 가치는 여전히 확실합니다. 

 

금의 풍부한 유산은 비트코인과 수많은 인지적 관계를 유지합니다. 금과 비트코인 간 공통적인 특성이 너무 많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도 불립니다. 금과 비트코인의 유일한 차이점은 유형자산 여부입니다. 오릭 네트워크는 금 1mg의 시세를 토큰 가치의 기반으로 삼으면서 금과의 관계에 의존합니다.

 

금이 가치저장수단으로 바람직하다고 추구된다면, 최고의 가치저장수단 형태로 금 자체와 연관성을 지닌 암호화폐는 무엇일까요? 금값을 참고해 인위적으로 가치를 결정하는 암호화폐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금값에 따라 시세가 결정되는 암호화폐가 존재한다면 암호화폐 기반 외화 시장에서 해당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환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존 외화 시장과 암호화폐 기반 외화 시장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기존 외화 시장 모델은 사용자가 자국 화폐로 외화를 구매하도록 했습니다. 해당 화폐와 외화 환전율은 주로 경제학 기초이론인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각각의 화폐 수요 및 공급에 크게 좌우됩니다. 

 

그러나 환율로 표현되는 통화 가치가 자연스럽게 개인을 다른 통화가격 사이에서의 중재 과정으로 유도한다는 점에서 외화 시장에서의 일반적인 수요와 공급은 결국 환전하고자 하는 화폐를 발행하는 두 국가의 통화 정책에 의존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외화 거래가 자유거래 체계로 이뤄지기 때문에 현재 외화 시장의 존재가 성립됩니다. 다만 환율이 고정된 체제에서 각각의 통화 가치는 다른 통화에 고정된 통화를 발행하는 국가가 통제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외화 시장에 등장한다면 외화 시장 생태계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모두 탈중앙화됐으며, 시세는 외화 시장이 아닌 항상 운영되는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암호화폐든 법정통화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암호화폐를 외화 환전수단으로 사용한다면 환율은 결국 외화 대비 암호화폐 시세에 따라 결정돼 외화 시장의 환율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암호화폐가 등장함에 따라 외화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기존 외화 시장과 암호화폐 외화 시장이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두 시장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외화 시장을 시장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면 가치저장수단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가 신뢰성과 안정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오릭 네트워크는 암호화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나요?

오릭 네트워크는 금을 통해 상품 가치가 정해지는 합성 상품 화폐에 흥미로운 관심을 제기하면서 동등한 공급을 위해 가격 달성을 스스로 모니터하고 규제하는 탄력성을 지닌 공급모델로 설정했습니다.

 

리베이스(Rebasing)는 대상 임계값 밴드에 기반한 체계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토큰 공급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오릭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초석 기능으로써 시스템의 다음 매개 변수를 구성합니다. 그 변수로는 ▲목표값 ▲편차 임계값(± %) ▲시장의 토큰 수요 및 공급 등이 있습니다.

 

목표 가격은 ±5% 편차 임계값을 지닌 금 1mg의 시장 가격입니다. 리베이스는 AUSCM 가격이 목표값에서 벗어나 편차 임계값을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공급의 확대 또는 축소를 긍정 리베이스와 부정 리베이스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두고, 탄력적인 공급은 가격-공급 평형을 달성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AUSCM 이자 농사를 통한 공정한 분배는 스테이킹 풀 형태로 이뤄집니다.

 

초기 토큰 3000만개로 시작해 56%는 초기 스테이킹 보상 풀을 통해 이자 농사를 한 거래자에게 보상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4%는 유니스왑 V2(UNISWAP V2) 유동성 풀에 보관돼 출시할 때 일반 대중에게 토큰 변경이 가능합니다. 

 

오릭 네트워크는 누구나 초기부터 AUSCM 취득을 할 수 있도록 동등하게 접근해왔습니다. 실제로 유니크립트를 통해 LP 토큰 유동성을 6개월째 고정했으며, 창업팀과 자문위원, 재당 등에 별도로 할당하지 않았습니다. 

 

– 오릭 네트워크는 현재 어떠한 진전을 거두었나요? (예시: 외부 파트너십, 상장, 개발 상태)

오릭 네트워크는 단독 프로젝트 금전지원 및 한국의 2가지 금 채굴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위해 블루버드 머천트 벤처스(Bluebird Merchant Ventures, LSE 상장 기업, Ticker:BMV)와 전략적인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채굴권은 한국 정부를 통해 얻었으며, 광업 등록기관의 검증을 받았습니다

 

오릭 네트워크는 Mine Foundation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재정을 포함하는 하이파이(하이브리드 파이낸스) 플랫폼을 상품 중심으로 구축 및 출시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또 오릭 네트워크는 글로벌 자문기관 다이언트(Diiant)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했습니다. 디지털 혁신과 커뮤니티 확장, 비즈니스 구조 전략 및 기술적 지원을 위한 목적입니다.

 

현재 오릭 네트워크의 온체인 보유자는 이더리움과 플라이바이트에 각각 800명 이상이 있습니다. 모두 한국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라이선스 중앙 거래소의 완전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오릭 네트워크의 중, 장기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오릭 네트워크는 체인링크의 오라클 데이터 가격 공급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IBC를 지원하는 여러 메인넷은 물론이고 다른 이더리움 기반 사이드 체인을 지속적으로 형성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오릭 네트워크는 계속 혁신적인 유동성 형성 해결책을 온체인에서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생태계에 걸쳐 추가된 유동성 성장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프라에 걸쳐 다양한 범위의 기술을 사용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유동성 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경제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오릭 네트워크는 탄력 공급 기능 애플리케이션에 혁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성장을 위한 인센티브 메커니즘 기반 게임이론입니다. 다른 리베이스 프로젝트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것이죠.

 

– 그 외에 한국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사항이 있나요?

오릭 네트워크는 1100만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지닌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디파이 프로젝트로써 유니스와프에서도 강력한 기술 구조와 강력한 커뮤니티 존재를 강점으로 합니다. 

 

오릭 네트워크는 출시 과정에서 오릭 네트워크에 포함된 다양한 기능과 관련해 82개 이상의 스마트 계약을 수동으로 배포하고 테스트했으며, 퀀트스탬프(Quantstamp)에 스마트 계약 보안 감사를 받은 뒤 오릭 네트워크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보안과 사용성 측면, 원래의 코드 변경사항에 계속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그 외 오릭 네트워크 발전 소식은 블룸버그, WSJ, 야후 등 여러 글로벌 미디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Sourc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