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문가 “비트코인, 곧 40만 달러 돌파할 것”

이번 주 들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투자심리도 약화되고 있지만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곧 4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 맥글론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7년 및 2013년 불런(황소장) 시기 비트코인 가격 변동을 기반으로 40만 달러의 낙관적 예측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가격의 정점이 언제 달성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간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2분기 중 6만 달러 저항을 뚫고 8만 달러를 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지난 3월 26일(현지시간)에도 마이크 맥글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투자자의 ‘리스크오프(Risk-Off, 위험회피)’ 옵션으로 전환 중이다”면서, “2021년에 비트코인의 가치는 4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관은 인플레이션 및 달러 평가절하의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의 자산을 지켜줄 것을 방안을 찾고 있다”며 “역사적 흐름대로 비트코인은 지금의 가격 대비 8배 상승, 2021년에는 40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분석 계정 ‘에코노메트릭스(Ecoinometrics)’의 최신 트윗을 인용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기존 반감기에서 300~350일 사이에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 됐다. 현재 가장 최근의 반감기에서 329일째이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내년 5월에 비트코인 가격은 70만 달러를 넘어서거나..아니면 4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출처: Ecoinometrics 트위터  © 코인리더스

 

4월 8일(한국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57,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682억 달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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