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킬러 솔라나(SOL)가 멈췄다…기술적 문제·차익실현 매물에 급락

 

솔라나(Solana, SOL)의 랠리 열기가 급격히 식어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하고 있는 솔라나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 한때 200달러선을 훌쩍 넘기며 리플(Ripple, XRP)마저 제치고 시가총액 6위까지 올랐지만 네트워크의 기술적 문제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150달러선 아래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의 고유 토큰인 SOL은 9월 15일(한국시간) 오전 6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45.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6.16% 급락한 수치다. 또, 솔라나의 사상최고가인 213.47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에 비해 32% 가량 하락한 수치다.

 

현재 SOL 시총은 약 436억 달러로 약 500억 달러 규모의 XRP 시총과 다소 격차가 벌어진 모습이다. 

 

이날 블룸버그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보고됐다”고, 솔라나 프로젝트 트윗을 인용해 보도했다.

 

 

 

솔라나 스테이터스(Solana Status)는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리소스 고갈로 서비스 거부가 발생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이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검증인들은 필요한 경우 재시작(restart)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솔라나는 전날 21시 38분 메인넷-베타가 간헐적인 불안정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빗썸, 코빗 등은 네트워크 이슈로 인해 SO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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